취업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Q. 졸업유예 vs 눈낮춰 취업 vs 대학원
Ryan128안녕하세요. 서울권 기계공학과 4학년 마지막 학기 재학 중입니다. 상반기 생산/제조 직무로 지원했는데 전부 서류탈락했습니다.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 전공: 기계공학 (재료역학, 열역학, 전기차 등) - 목표 직무: 생산기술 / 설비 / 공정 - 보유 경험: AI·로보틱스 부트캠프 6개월 수료 (전공 실습 외 대외활동은 이게 전부) - 연구실 경험 없음 / 대학원은 가고 싶지 않음 **고민:** 원래 대학원 가기 싫어서 생산직무로 방향을 잡았는데, 막상 서류가 전부 안 되니까 지금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막혀 있습니다. 1. **대학원 진학** — 스펙을 쌓고 다시 도전 (비선호) 2. **졸업유예 + 인턴 추가 지원** — 생산/설비 관련 인턴을 더 찾아서 경험을 쌓고 재도전 3.눈낮춰 중소라도 어떻게든 취업
2026.05.08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졸업유예나 초과학기 등을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계획이거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졸업을 할때 스펙이 갖춰져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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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억지로 대학원 진학보다 졸업유예 후 생산기술·설비 인턴이나 계약직 경험을 추가로 쌓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생산기술 직무는 결국 현장 경험과 공정 이해도를 많이 보기 때문에 현재는 스펙 부족보다 실무 경험 부족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특히 AI·로보틱스 부트캠프 경험은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설비제어 쪽으로 연결하면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중견에서라도 설비보전, 생산관리, 공정기술 경험 1년만 쌓이면 이후 대기업 이직 기회도 열립니다. 반대로 대학원은 연구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면 시간과 비용 대비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눈높이를 조금 낮추더라도 생산 현장 경험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상황이면 개인적으로는 “억지 대학원”보다는 졸업유예 + 인턴/현장 경험 추가 쪽을 먼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생산기술/설비/공정 직무는 생각보다 실무 경험을 꽤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현재는 스펙 부족이라기보다 직무 경험이 부족해서 서탈나는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 기계과 + AI/로보틱스 부트캠프 조합이면 방향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자소서에서 생산/설비와 연결되는 포인트가 약했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중견중소 생산기술/설비 직무에서 12년 경험 쌓고 이직으로 올라가는 케이스도 정말 많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은 “연구가 하고 싶다”보다 “취업 때문에 간다”가 되면 생각보다 버티기 힘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현장실습, 설비보전/자동화 관련 경험, PLC·CAD·데이터분석 쪽 보완하면서 하반기까지 한 번 더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상반기 서류 탈락의 원인을 단순히 스펙 부족으로 치부하기보다는 생산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증명하지 못한 점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생산기술 직무는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위기 관리 능력을 중시하므로 로보틱스 부트캠프에서의 프로젝트 과정을 공정 최적화 관점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은 연구 역량 강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실무 중심의 생산/설비 직무와는 결이 다르기에 본인의 직무 지향점을 고려할 때 졸업유예 후 인턴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눈을 낮추는 것보다는 중견기업 이상의 인턴이나 계약직을 통해서라도 실제 설비를 다뤄본 경험을 확보한다면 다음 시즌 서류 합격률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은 “스펙이 부족해서 막힌 상태”라기보다는 “직무 연결이 약하게 보이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선택은 스펙 자체보다 전략 문제입니다. 1번 대학원은 비선호라면 굳이 억지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생산기술/설비 직무는 석사 필수 트랙이 아닙니다. 2번 졸업유예 + 인턴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생산/설비는 “현장 경험 6개월~1년”이 서류 통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이 선택이 가장 확률을 올립니다. 3번 중소 취업도 가능하지만, 직무 경험이 약한 상태에서 급하게 들어가면 이후 이직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어학성적이나 자격증은없을까요~? 2번을하시되 어학 자격증우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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